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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기

오늘 저녁메뉴



날씨가 너무 더워 기운이 하나도 없었던 날

퇴근하고 집에 오니 짝꿍이 만들어준 부추전


많이 부쳐놓으면 식어서 맛이 없다고

금방금방 얇게 부쳐주니 얼마나 맛있던지^^


오징어랑 부추 양파만 넣었는데도

너무 맛있어서 기절 ㅋㅋㅋㅋㅋ


고맙습니다 여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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