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오늘 저녁메뉴 김정남 2016. 5. 18. 22:49 날씨가 너무 더워 기운이 하나도 없었던 날퇴근하고 집에 오니 짝꿍이 만들어준 부추전많이 부쳐놓으면 식어서 맛이 없다고금방금방 얇게 부쳐주니 얼마나 맛있던지^^오징어랑 부추 양파만 넣었는데도너무 맛있어서 기절 ㅋㅋㅋㅋㅋ고맙습니다 여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거성세탁소 최고다 '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 필수품 썬글라스 (0) 2016.06.05 신혼여행 추억 (0) 2016.05.20 쌀국수가 좋아 (0) 2016.04.11 떡볶이는 국민간식 (0) 2016.03.18 카레와 커피 (0) 2016.03.17 '나의 일기' Related Articles 여름 필수품 썬글라스 신혼여행 추억 쌀국수가 좋아 떡볶이는 국민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