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덥네요.
정말 최강의 더위네요.
8월 말까지는 정말 더울거 같네요.
갑자기 아내가 모밀이 생각 저는 돈까스 잘됬다.
천호동으로 고고싱
와우 왕돈까스 거기에 장국 ...
둘이서 한명은 돈까스 한명은 모밀 .
돈까스 먹다가 느끼하면 모밀
같이 먹으니 맛은 두배 가격도 착하네요.
거기에 스프까지.
시원한 냉모밀 잊지 못할거 같애요
시원한맛
궁합이 잘맞는 맛
유후
오늘도 즐거운 화욜되세요.^^
'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석촌호수 데이트 갈비탕 (0) | 2016.09.10 |
---|---|
여러분의 선택은? (0) | 2016.08.22 |
토요일 데이트 세빛섬 그리고 곱창 ^^ (0) | 2016.08.07 |
세탁업 경영주 위생교육 (0) | 2016.07.05 |
코털 제거기 정말 좋네요. (0) | 2016.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