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 디스커버리 패딩세탁 새옷처럼

노랑 디스커버리 패딩세탁

요즘 많이들 입으시죠?

모던 캐쥬얼룩이라

일상에서도 쉽게 코디할 수 있어서 그런지

여러제품 갖고있는 고객님도 계시더라구요.

원래도 인기 많았는데

올 해 드라마덕분인지 매력적인 모델분 덕분인지

더 많이 찾으시더라구요~^^

이렇게 인기 많은 제품이라도

똑같이 세탁은 해줘야한다는 사실~

다들 알고계시죠?

새 옷 처럼 뽀얗게 다시 태어난

디스커버리 패딩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밝은색상 외투의 경우는

어쩔 수 없이 생활오염이 티가 많이 납니다.

이런 불편을 감수하고라도 입고 싶을만큼

예쁜 색상이라는게 함정^^

곧 봄이오면 피어날 개나리처럼

너무너무 예쁜 노랑색으로 컴백!

티 하나 없이 맑게 밝게 돌아왔어요.

30년의 노하우를 무시할 수 없는거죠

이 옷이 특별히 더러웠던 건 아닙니다.

대부분 겨울외투는 한 두벌 정해놓고 자주 입으시니까

다른 계절에 입는 외투들에 비해서 많이 더러워질 수 밖에 없거든요.

열심히 세탁해서

원래의 밝기와 부피감에 최대한 가깝도록

형태보존까지 해드렸습니다.

세탁 전 사진인데요 

거뭇거뭇한 얼룩들이 많았어요.

특히 소매 아래부분 얼룩이 눈에 띌 정도였고

가운데 부분이나 주머니 마감부분까지..

아무래도 겨울내내 입으셨으니 그럴만하죠^^

세탁 후 완성 사진입니다.

밝은 색상은 조금만 소홀해도 금새 티가나죠.

관리도 중요하지만 그 전에 세탁이 먼저입니다.

전문가의 손길로 깨끗하게 변신한 제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더러워진 부분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세균번식도 심하고 피부에도 좋지 않습니다.

아무리 깨끗하게 입는다고 해도

도시의 매연과 각종 오염물질들로 인해서

의류도 쉽게 손상되거든요.

밝은 색상 패딩을 오래 깨끗하게 입으시기 위해선

겨울 중간에 한 번 세탁해주고

겨울 지난 후 세탁해서 보관해주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속옷처럼 자주 빨아 입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어려우니,

겨울동안 입으신 후에

꼭 세탁해서 보관하세요^^

쨔잔~ 깨끗해졌네요.

패딩세탁은

향균가공 에어가공 형태보존가공

총 3단계, 500번이상의 터치를 거쳐

완성됩니다.^^

택배, 방문 모두 가능합니다.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