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다운 세탁소

안녕하세요 ^^

구스다운 세탁 어디에 맡기고 어떻게 세탁해야 할까

고민 많이 하고 계시죠?

고민 해결해 드릴게요.

빵빵한 패딩 일명 대장급 패딩,

중간급 패딩 세탁 해드리고

단독세탁으로 에어가공(빵빵하게 털살리는 기능)

 향균가공 형태보존가공 해드립니다.

구스다운 세탁 제일 많이 한 곳

 kbs mbc 아웃도어 세탁방법 출연

아웃도어 회사에서 아웃도어 세탁방법 출연

전국택배 가능합니다.

100% 예약제이니 참고해주세요.

강추위에도 끄덕없게 만들어주는

롱패딩입니다.

올해 롱패딩 정말 많이 입으시네요.

세탁의뢰도 엄청 많고요..

대부분 소매부분, 주머니부분 오염이 심해서 옵니다.

사진의 제품처럼요^^

직접 세탁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텐데

구스다운이면서 길이가 긴 제품은

집에서 세탁하기 어렵습니다.

부피감이 크고 얼룩제거가 쉽지 않은데다

건조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리거든요.

거기에다 밝은색 패딩이라면

조금의 오점이라도 흔적이 많이 남기에

세제얼룩이 남을 가능성도 큽니다.

화이트, 아이보리 계열 패딩은

잘못하면 누렇게 변하는 경우가 많아요.

같은 구스다운이라도

브랜드와 제품종류에 따라서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소재의 특성과 얼룩의 종류를 잘 알아야하는데다

기술력이 뒷받침되어야만

세탁 후 상태에 만족할 수 있습니다.

생활얼룩이 가장 잘 생기는 부분인데요,

소매와 주머니는 정말 때가 많이 타죠.

구스다운뿐 아니라 겨울외투라면

한 번 구입하시면 꽤 오래동안 착용하신 후

세탁을 맡기시는경우가 많기때문에

외부와 마찰이 많은 부분은 마모도 심합니다.

다년간 여러종류의 구스다운을 세탁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의류손상 안하면서

깨끗하게 얼룩 제거 후 에어가공까지 해드립니다.

밝은색상 패딩의 특성상

생활할때는 모르는데

세탁하려고 보면 눈에 안 띄는 얼룩이 많습니다.

잔기스, 얼룩도 많고

군데군데 박음선 부분이 특히 그렇습니다.

흰색 구스다운 패딩은

자주자주 세탁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관리방법입니다.

흰색이다보니 때가 잘타는데다

오래두면 고착되어서 나중엔 제거가 안될가능성이 높고요,

혹여나 황변이 온다든지하면 그땐 비용과 시간이 더 많이 들게 되거든요.

시즌 중간이라도 때가 많이 탔다 싶으면

한 번 세탁해주신 후 입으시고,

계절 바뀌고나서 세탁해서 보관하시면

장마철이나 환절기에도 끄떡없습니다^^

잘 관리해서 오래오래 예쁘게 입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