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 패딩 세탁 손으로 찌든곳 전처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너무너무 오랜만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오늘은 흰색 패딩세탁 에 관하여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흰색은 세탁을 안해도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일주일만 입어도 정말 1년입은것처럼 나오는 의류도있고

하루 입어도 정말 지저분한 옷도 많습니다.

흰색 패딩은 집에서 세탁하기가 조금 어려운 패딩입니다.

집에있는 중성세제로 찌든때는 잘빠지지 않는다고 보면됩니다.

그리고 집에서 세탁해서 세제얼룩 이나 황변으로 인해 저에게 전화오시는분들도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사진 보면서 설명드릴게요.

전국택배이용 가능하고

패딩세탁 아웃도어 세탁 방법으로 tv 출연

저는 패딩 한점만 단독으로 세탁으로 해드리고 있습니다.

밑에 사진 보자고요

오른쪽 소매인데 검은 얼룩과

노란 얼룩 사진보다 실물이 더때가 많았습니다.

어떻게 과연 변해있을지...

와우 검은 얼룩이 몽땅 사라졌어요

지저분한곳 제손으로 약품 바르고 20분정도 문질렀습니다.

아이고 팔아

그래도 이쁘게 나와서 뿌듯하답니다.

어떤거는 정말 신경써서 해도 안나오는 의류도 있곤합니다.

왼쪽 소매는 더욱더 지저분 하네요.

윽

세탁후 빵빵하기도 하고 정말

세탁은 역시 거성.

세탁은 역시 거성.

목부분 닿는곳이랑 얼룩들 보이시나요?

깨끗하게 맑게 그리고 황변제거까지

흰색패딩세탁

정말 잘나왔죠?

이렇게 흰색이랑 다른색상이 들어간 의류가 세탁하기 까다로운 옷이랍니다.

왜냐하면 흰색 말고 다른부분들이 물이 빠져서 이염이 될수있기 때문입니다.

전체 사진 볼게요.

밑으로 고고

색상부터 다르다는거

역시 굿

작년에는 흰색 롱패딩 세탁이 유행이였는데...

올해도 유해을 할거 같은 느낌이 팍 ^^

뿌듯했던 작업입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