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면이 좋아용

김정남 2016. 3. 4. 20:32



집 근처 손칼국수집

자리 앉자마자 칼국수 두 그릇으로 주문하고 기다리기~

반찬은 다른 것 필요없이 잘 무쳐진 김치하나


주문하고 음식이 나왔는데

우와~~ 양이 엄청나다!!

숭숭 썰어넣은 호박과 감자도 듬뿍 들어있고

국물맛이 기가막혀~~

손칼국수는 말할것도 없고!


진짜 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