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기

본격 겨울준비

김정남 2016. 10. 30. 12:06



하루 사이로 기온이 뚝,

10월달 내내 높은 기온으로

여름인지 가을인지 헷갈리게 하더니


11월이 오는 걸 아는듯이

날씨도 하늘도 겨울로 성큼!

 



다양한 색상의 캐나다구스 제품들.


형형색색 빛나는것이

꼭 단풍든 나무의 자태를 빛내네요.~^^


이 많은 옷들

다 나에게 와라! 슝슝!



프리미엄 패딩의 시초였기에

이 제품들을 만나면

언제나 가슴이 설렙니다.


첫사랑 같다고나 할까요?


설리설리 두준두준

(ㅎㅎㅎㅎㅎㅎ)




트렌드 덕분인지

겨울을 대비해서

아빠, 엄마, 아이들까지

온 가족이 함께 구입하는 경우도 많다하는데


실제 세탁 의뢰시에도

가족단위 고객님들이 많으십니다.





고급스럽고 멋스러운

프리미엄 패딩,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전에

문의전화가 쇄도하는 기간!



프리미엄의 가치에 맞는

적절한 세탁과 관리로

오래오래 새옷처럼 깔끔하게 입으시도록

거성이 책임지겠습니다:)



따뜻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