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치물회
보기엔 양이 얼마 안되어보이는데
숭덩숭덩 썰어넣은 한치회랑 들깨가루? 김가루 ?
그 아래쪽으로 양배추랑 상추랑 채소가 아주 듬뿍듬뿍
거기다 미리 얼려놓은 양념이 아래에 깔려있어서
먹으면 먹을수록 얼음이 녹아 시원한 맛~
진짜 맛있다~ 짱맛!~
신선한 재료로 금방 만들어서 더 맛있었던 물회!
아 사진보니 또 먹고싶음 ㅎㅎ
'나의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계국수먹으러 미사리 (0) | 2016.06.27 |
---|---|
마트는 날 행복하게 하지 (0) | 2016.06.18 |
맛있는 어묵 (0) | 2016.06.14 |
해물라면 (0) | 2016.06.13 |
생일이 지나가네요. (0) | 2016.06.11 |